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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춘천교대, 옥스퍼드 대학과 AI융합교육 및 대학 혁신 세미나 개최

  • 조회수 812
  • 작성자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
  • 작성일 26.03.05

춘천교대 RISE사업단은 2월 23일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방문해 옥스퍼드 인공지능역량센터(AICC, AI Competency Centre)와 AI 기반 대학 혁신 정책을 협의하였다. AICC는 옥스퍼드 대학 전반의 AI 교육 정책 및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행정 · 연구 부서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AI 컨설턴트 Kelly Webb-Davies와 선임 연구원 Edward Fauchon-Jones가 옥스퍼드 교직원 및 학생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어서 춘천교대 황성환 교수(수학교육과)가 한국의 AI융합교육 현황 및 방향을, 김경태 교수(음악교육과)가 국악 교육에서의 AI융합교육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후 양 대학은 AI융합교육의 단계별 추진 방안과 AI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였다.



아울러 옥스퍼드 조지은 교수가 ‘언어학자가 바라본 AI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조 교수는 AI 활용을 통해 인간이 얻는 이점이 크지만, 그에 못지않게 잃을 수 있는 경험과 가치에 대해서도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춘천교대 연수단과 조지은 교수가 AI시대의 인간성과 AI융합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춘천교대 RISE사업단은 대학의 AI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융합영재교육원 분야별(문학·인문, 수학, 과학, IT, 미술, 음악) 책임교수 6명과 대학(원)생 5명, 직원 1명 등 총 12명으로 연수단을 꾸려 2월 19일-25일(5박 7일) 영국을 방문하였다. 


연수단은 19일 체험 중심 과학 축제 ‘노리치 과학 페스티벌(Norwich Science Festival 2026)’을 탐방하고 25일에는 런던 리치먼드 대학을 방문해 신문경 교수와 AI시대 대학 혁신 방안 및 AI윤리 가이드라인 제정에 관한 전문가 협의를 진행하였다. 춘천교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AI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