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춘천교육대학교 동문여러분,
반갑습니다.
1939년 개교하여 80년간 24,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 깊은 초등교원의 산실 춘천교육대학교의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춘천교육대학교 총동문회가 동문의 힘이 되고, 의지가 되고, 새롭게 힘을 낼 수 있는 샘과 같은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총동문회장으로서의 몇 가지 다짐하고자 합니다.
첫째,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동문회를 만들겠습니다. 세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모든 동문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학교의 발전을 위해 동문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모교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동문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이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 동문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동문회가 지속 발전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동문들의 품격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우리는 같은 교정에서 같은 꿈을 키우며,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공동체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손을 맞잡으면 큰 힘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저도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소통의 문을 열어 ‘동문회가 있어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제38대 총동문회장 유대균 올림













